부산 업소후기

목화물나이트~

룸/풀싸롱
작성자
섹스의신
작성일
2023-08-29 11:44
조회
231
서울에서 친구놈이 와서

일요일인데 불구하고 나이트 땡긴다케서

일단 파악을 위해 콜때렸죠.

 

 

명훈이 왈여자는 좀 있긴한데 나이대가 좀 젊어요.

나도 젊다.

 

 

11시 좀 넘어 입장하자마자 잠시 브리핑하고

한팀 잡아놨다고 기다리고 있었다며 바로 부킹 스타트

 

 

괜찮은 려성.

 

 

그날은 뭐 길게 쓰고 할 것도 없어요.

그냥 첫부킹이 마지막 부킹이었고.

 

 

분위기 좋게한 두시간 반정도 이빨 털고노래 부르고 잘 놀다가.

(엠씨더맥스박효신 감사합니다니들 덕에 호감 올라갑니다김나박이 최고.)

근데 노래 좀 쉽게 만들어주면 좋겠... 너무 힘드러..ㅋㅋ

그리 잘 놀다가 자연스럽게 한잔하러 나갔고.

일요일이라 그 시간에 적당한 술집이 없어서 찾느라 행군 좀 한거 말곤ㅋㅋ

 

 

전이 많이 남아서 포장해서 모텔갔는데

먹지도 않았다는ㅋㅋ 딴거 먹었지요.

 

 

 

 

그냥 원샷원킬.

한번에 일사천리.

이런날도 있네요.ㅋㅋㅋ

 

 

친구의 엄지척서울 가면 니가 사라 개늠시키.ㅋㅋㅋ

 

 

아침에 출근하라고 깨워주네요.ㅋㅋ

월욜 출근해서 오전내내 시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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