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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용어 4탄

작성자
멀리
작성일
2023-07-31 14:00
조회
246
* 캔슬 :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 사까시:

비제이(BJ) 참조.

* 샤워 서비스:

샤워시 아가씨가 옷입은 상태에서 들어와 손님의 자지와 엉덩이를 씻어주는 서비스.

몇몇업소에서는 남녀가 같이 홀닥벗고 샤워하는 서비스를 메뉴에 넣기도 함.

* 선수 :

선수란 원래 호빠에서 유례되었으나 핸플계에서는 타유흥업종 출신으로

유입된 아가씨를 말함.

* 소프트: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교감있고 에로틱한 위주, 그 반대는 하드

* 스페셜 :

핸플?소에서 맛사지에 이어 행해지는 본 게임, 즉 딸딸이를 쳐줘 남성자지에 고여있는 정액을 빼주는 행위. 맛사지를 생략하고 스페셜만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 스크류 BJ:

입을 돌려가면서 해주는 BJ

* 슴가:

아가씨의 가슴을 지칭함. [파생어: 슴가녀: 가슴 큰 여자를 지칭]

* 시체놀이 :

주로 언냐들이 상대손님과의 교감을 갖지 않기 위해 눈을 감고 죽은 듯 마인드콘트롤하고 있는 행위.

* 식스나인(69) :

남자와 여자가 69자세(서로 몸체의 상하를 거꾸로)로 상대을 배려해 주는 행위. 신림동 핸플업소 줄리엣이 업계최초로 공식적 메뉴로 시도함.

* 신사모:

'신비를 사랑하는 모임'의 약자로 럭셔리,

굿 소속의 5대천녀 주신비양을 사모하는 취미클럽

* 실장:

업소를 총관리하는 지배인격 직원.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실질적 업주가 실장을 맡는 경우도 많음. 이럴경우 업주는 이름만 빌려준 케이스가 많다.

* 쓱싹:

화끈한 행위를 말함. 붕가를 지칭하기도하나 불확실. [유례: 바라던맨님이 피아노 소연양을 쓱싹했다]

* 아붐 :

핸플업소에서 남자의 심볼을 부드럽게 윤활작용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밀크로션. 주로 핸플업소에서 사용된다.

* 알바생:

핸플업소에 근무하는 남자직원. 주로 전화받기, 예약관리, 아가씨 및 실장 시다바리, 수건빨기, 아가씨 속옷빨기, 먹거리 심부름, 샤워실 및 티방청소, 물폼구입 등등

하는 일이 많다.

* 애인모드 :

분위기를 애인처럼 해주는 형태

* 언냐 :

언니야의 준말.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 에이스 :

인물이나 몸매가 제일 좋다거나 지명손님이 제일 많은 아가씨의 통칭. 업소마다 에이스의 영향력은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업소에서는 에이스를 키우는데 주력하기도 한다. [파생어: 준에이스, 에이스 대우]

* 여대생마사지:

핸플?의 특화된 장르로 주로 대학생 혹은 대학생 또래의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소.

* 여대생마사지의 메카:

초창기 여대생마사지계를 이끌었던 강서구 화곡동을 지창함.

* 오징어냄새:

여자 성기에서 나는 참을 수 없는 냄새

* 올누드:

나체, 전라로 해주는 서비스. 완짱까는 팬티나 옷조각을 걸칠수는 있으나 올누드는 그야말로 아담과 이브 상태.

* 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써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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