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콜센터
② 방문일시 : 2023-09-07
③ 예명 : 애리
④ 후기내용 :
우선 몸매도 나름 괜찮았고 특히 한국인같은 한국말 솜씨가 상당했습니다
문 열고 딱 들어가는 순간 또박또박 들리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샤워할 때 해주는 가그린BJ
어우 제 ㄲㅊ가 뜨거워져서 아찔했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딱 눕는 순간 '나에게 몸을 맡겨봐' 라고 하더니
오우 ㅅㄲㅅ할 때 제 ㅂㅇ을 어루어 만지는데 엄청 쩔었습니다
그리고 애리가 위에서 올라타는데 쪼이는게 엄청 났습니다
하면서 들리는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하게 되더라구요
사정 후 잠깐 쉴 때 대화하는데 분명 태국 사람인데 한국사람이랑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본겜 즐길 때도 속닥속닥 얘기하는게 뭔가 동네 옆집 누나랑 하는 느낌?
그래서 그런가 엄청 즐겼습니다
애리 보시면 정말 즐달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도 시간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실장님